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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요가, 공정위 2021 착한프랜차이즈 확인증 발급

아메리카요가, 공정위 2021 착한프랜차이즈 확인증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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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코로나19가 계속 진행되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 사업자에게 로열티 인하 등을 지원하거나

상생협력제도를 운영하는 가맹본부에게 정책자금 등을 지원하는 ‘2021 착한 프랜차이즈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속 요가 전문 프랜차이즈 아메리카요가는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난 7월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로 2개월간 로열티를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원 정책에 따라 12월 16일 ‘착한 프랜차이즈’ 확인증을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아메리카요가 윤종혁 대표는 "현장의 정보와 현상의 문제를 예측하여 가맹점 지원 대책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했다"며

현실적인 사업 환경에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며, "사회 경제적으로 불안한 시기에 가맹점의 영업과 회원의 건강을 위해

위생과 청결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며 가맹점에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권고하고,

회원들에게는 온라인 요가 수업을 지원,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메리카요가는 여성들이 요가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요가프로그램 도입과 개발을 하는 여성 전용 요가 전문 프랜차이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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