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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요가, ‘모두의 지인’과 MOU 체결

아메리카요가, ‘모두의 지인’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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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아메리카요가와 ㈜테키는 전략적 사업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메리카요가'는 여성 전용 요가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로 수도권 내 30여 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며

‘테기’는 AI 프리미엄 결혼정보회사인 ‘모두의 지인’을 운영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상호 교류하여 공동 발전과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아메리카요가 김광하 이사는 “아메리카요가와 모두의 지인의 업무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서비스와

고객들에게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메리카요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을 위하여

로열티 인하와 정책자금 지원을 통하여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한 착한프랜차이즈 확인증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