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미디어 속 아메리카요가의 모습을 확인하세요.

요가 프랜차이즈 ‘아메리카요가’ 2018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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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요가 기반으로 현대인에게 맞게 변용된 아메리칸 스타일의 요가 프랜차이즈


요가 프랜차이즈 아메리카요가(대표이사 윤종혁)는 지난 27일 진행된 2018 매경 프랜차이즈 시상식에서 ‘2018년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 충무로의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올해로 7회를 맞았다. 이번 시상식은 해당 분야의 전문심사위원단에 의해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5,708여 개의 국내외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매출, 이익, 평균 영업, 사업연수, 가맹점 관리 등의 기준으로 100개의 브랜드가 선정되었다. 

아메리카요가는 업계 최초로 100위권 안에 진입했다. 

아메리카요가는 인도의 철학이 담긴 고전적 요가를 기반으로 현대인에게 맞게 변용된 아메리칸 스타일에서 비롯된 국내 브랜드이다. 또한 국내 유일의 요가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가맹점에게 15가지 요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요가 철학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여 국내 요가시장을 이끌고 있다.


또한 경쟁력 확보의 일환으로 정기 가맹점주 교육을 연 4회 분기별로 진행하며, 분기 영업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여 개선점을 찾는데 노력하고 있다.


아메리카요가의 관계자는 “업계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가맹점주와 고객 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체육서비스에 프랜차이즈시스템을 적용하여 시장을 예측하고 환경에 따라 변화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메리카요가의 교육기관은 요가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지도자에게 연 30회 이상 다양한 워크샵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기관에 소속된 지도자는 약 700명이며 시수제 관리로 역량 있는 지도자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조갑천 kab@heraldcorp.com